1. QA 난이도 : ★★ 하는 일 : 1차 분류에서 분류된 반품 상품을 다시 가용하느냐? 폐기하느냐? 를 정하는 일 느낀점 : 개인적으로 QA는 굉장히 편함. 가만히 서서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물건 가지고 검사만 하면 됨. 2. 어패럴 난이도 : ★★ 하는 일 : 일명 2차 검사로 QA에서 가용되지 못한 상품을 2차 검사 후 가용 상품으로 만드는 일. 느낀 점 : 거의 대부분 2차 검사로 나오는 것은 의류, 신발임. 상태 보고 어지간해선 재포장해서 가용시키는 일인데 이것도 난이도 굉장히 쉬움. 그래서 여주 쿠팡 1층으로 배정된 사람은 남녀노소 어패럴 노리다 보니 경쟁률이 심함. ※ 참고로 다른 곳에 사람이 없다? 그러면 어패럴에 배정된 남자부터 차출당함ㅋㅋ 어패럴 중에도 전자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