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소 후기 오늘은 늦잠을자서 6시쯤 사무실도착ㆍ 사무실에 20 명가랑 있었는데 15명 출력해서 자주가던 기흥 대우 푸르지오 현장으로 출발 이곳은 대우 직영이라 편하고 일거리가 많아서 사람을 많이부름ㆍ 아침 먹고 7시 부터 직영반장 조회 후 15명 4팀으로 나눠 근무시작 공구챙기고 담당 기사 업무설명후 7시반부터 근무시작 우리팀원은 총 6명 오늘 할일은 아파트 각 동에 꼭대기층에서 비가 새는것을 막기위해 파이프 배괸 그외에 각종 구멍등을 매우는 작업을 했음 우리 인력에서나온 형님이 팀장을맡아서 일을 지휘했고 반장이나 기사가 믿고 맡기기 때문에 터치받지않고 쉬고싶을때 쉬고 담배피고 물도 먹고 하면서 작업함 물과 레미탈을 섞어서반죽을 만들어 미리 제단해논 비닐로덮인 배관 파이프 등에 덧발라 비새는걸 방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