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소 2

인력소 후기

인력소 후기 오늘은 늦잠을자서 6시쯤 사무실도착ㆍ 사무실에 20 명가랑 있었는데 15명 출력해서 자주가던 기흥 대우 푸르지오 현장으로 출발 이곳은 대우 직영이라 편하고 일거리가 많아서 사람을 많이부름ㆍ 아침 먹고 7시 부터 직영반장 조회 후 15명 4팀으로 나눠 근무시작 공구챙기고 담당 기사 업무설명후 7시반부터 근무시작 우리팀원은 총 6명 오늘 할일은 아파트 각 동에 꼭대기층에서 비가 새는것을 막기위해 파이프 배괸 그외에 각종 구멍등을 매우는 작업을 했음 우리 인력에서나온 형님이 팀장을맡아서 일을 지휘했고 반장이나 기사가 믿고 맡기기 때문에 터치받지않고 쉬고싶을때 쉬고 담배피고 물도 먹고 하면서 작업함 물과 레미탈을 섞어서반죽을 만들어 미리 제단해논 비닐로덮인 배관 파이프 등에 덧발라 비새는걸 방지하는..

알바후기 2021.09.29

인력사무소 후기

22살의 나이에 노가다를 갔지만 아는 동생이 20살의 나이로 갔는데 나이가 문제 삼을게 없다고 생각해서 갔다옴 새벽 5시에 기상함 그리고 세수하고 바로 걸어서 5시20분에 인력하는 곳에 갔음 아재들이 앞에서 담배피고 득실득실함 근데 새벽에 일어나서 아무생각이없어서 들어감 인력 사무소에 인력 대주는 사람은 험상궂게 생김 바로 오자마자 5분만에 어디에 가라고 지시내려서 바로감 내가 부산사는데 그곳이 남포동 건설현장이고 주말 알바하는곳에 가까운 장소라 반가웠음 일단 건설현장에 있는 소장께서 착하셔서 괜찮았음 그리고 그밑에 계신 중간관리자? 격의 분께서 지시를 여러가지 하는데 그것을 따랏음 내가 한 일은 상가 건물 짓는 거라 밑에 지하수를 뺀다고 그 기기를 설치하는 일 빠루(다용도 쇠기구, 굴렁쇠 미는것과 비슷..

알바후기 202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