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롯데시네마 cgv 모두 규모가 비슷했음을 밝힘 비성수기 성수기 손님 규모도 비슷했음 특수관 각각 다있었음 (슈퍼플렉스, 슈퍼4d, 아이맥스, 4dx관) *복지 롯데시네마-해당 일하는 지점에서는 '무제한' 무료관람가능(특수관포함) 물론 점유좌석 80퍼 이상이면 불가.가 원칙인데 애매하면 걍 해줌 한달에 관람권 4장줌. 콤보할인권도 줌 cgv-전국 cgv에서 월 10회 무료관람 가능(특수관은 월 1회제한) 점유좌석 80퍼가 원칙 관람권 매점 할인권 안줌 근데 칭찬받을일 있으면 마일리지 줌 #휴식시간 롯데시네마- 쉬는시간 30분인데 밥 먹는데 빡세다는 의견나와서 (구내식당에서 밥줌) 35분으로 늘려줌 근데 유도리있게 40분쉬어도 됨 물론 바쁠때는 다른알바한테 민폐니까 최대한 빨리나와줌 cgv- 밥 안줌..

2일차 후기 회전 초밥 무한 리필 이틀 됐음 나름 할만함 (공장 갔다가 여기 하니까 일이 그렇게 편함) 5일차 후기 오늘은 어제 같이 하는 알바 여자애가 밥먹으러옴 둘이 이야기좀하다가 서빙해주고 계산 실수한번해서 400원 펑크냄 ㅠ.ㅠ 가게 실장님이랑 가게 직원 형들이 일 잘한다고 칭찬해주는건 기분좋은데 같이 일하는 직원동생은 약간 나랑 비교되서 까이니까 좀 불편하긴함 1,2,3,4,5 일중 오늘이 매출 제일적었음 200정도 ? 확실히 진상도 많고 일은 힘들지만 차곡차곡 돈버는 재미도 있고 좋은거같음 6일차 후기 일한 6일동안 가장 저조하게 매출이나옴 (170)정도 6일동안 느낀건 진상손님들은 아줌마들이 많고 여자들이 많음 진상손님 대부분은 뚱뚱하거나 못생김 (비하아님)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얼굴값을 ..

대학 들어와 흥청망청 쓰고 꼴에 신용카드까지 만들어서 카드 빚 200넘어가던 시절이 있었슴. 돈에 골머리 앓던중 알바천국 보고 이거다 싶어서 혼자는 좀 뻘뿜하고 나랑 비슷한 사정인 친구랑 방학동안 죽었다 생각하고 돈벌자는 마음으로 감 똑같은 곳에서 일하는데 협력업체들마다 조금이 계약조건이 다른데 그중에서 일주일에 7일하고 12시간 풀로 근무 다서면 75만원을 방값제하고 주고 일주일마다 입금시켜준다고 해서 이업체에서 일하기로 결정함. 그때가 아이폰5인가 나올때여서 물량 폭발하던 시절인가 그떄였을거다. 꼴에 그 그절 차도 있어서 각자 컴퓨터까지 챙겨서 구미로 내려가 당일 면접보고 원룸배치받고 저녁부터 일함. 첫날부터 이건 아니다 싶더라. 방진복 입고 마스크 쓰고 눈만 내놓고 하루 12시간 서서 일하는데 죽을..

알바몬에서 일당 15만 써있어서 혹하고 들어갔지만 내용은 저녁 07:00 ~ 저녁 12:00까지 5시간에 4만 1천원(수수료 때고 하면 3만9천 500원.. 시급 7천 500원) (그외 시간이 있으나 최대 11만이었음.. 저녁 07:00~ 아침 10:00) 20킬로쯤 되보이는 쇠수레를 끌고 번호에 따라 택배 박스 싣고 각 번호 트럭으로 옮겨야 하는데요. 여기까진 업체에서 이야기한 그대로입니다. 쉽다고.. 편하다고.. 하지만 일 시작하고 단점들이 쏟아집니다. 7천 500원은 택도 없는 부분들.. 정말 1천원 안받고 최저시급으로 편한거 찾지... 일 방법) 1. 택배 박스 옮기면 된다고 하지만 직접 수레에 무겁던 가볍던 직접 다 수레에 싣는다. (상 하차처럼 무거움) 2. 쇠수레로 트럭쪽으로 옮기는데, 트럭..

5월 10일~5월 11일 데이터 입력 및 사무보조 알바를 하였습니다. 저는 한타가 500타 이상이라서 저에게는 매우 가뿐한 일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었습니다. 강남구 서울세관 쪽의 한 마케팅 회사에서 데이터 입력을 했습니다. 회원들의 이름, 생년월일, 핸드폰번호를 엑셀양식에다 일일히 넣었어요 2일동안 2700개를 입력해서 넣었습니다. 첫날...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 엉엉... 집가서 바로 쓰러졌어요 목은 왜이렇게아프고 어깨는 또 왜이렇게 쑤시고 손목은 내것이 아닌것같은 느낌.. 직접 개인 노트북을 들고 가서 데이터 입력을 했습니다. 그래도 이게 좋은점이 저처럼 능력이(?) 있다면 할당량을 빨리 끝내고 조기퇴근이 가능합니다. 둘째날 오전 11시 30분에 할당량이 다 끝나서 담당..

이름만 들으면 아~ 할만한 게임 회사에서 일하다가 때려치고 두번 다시 판교쪽으론 오줌도 싸지않겠다는 결심과 함께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왔다. 하지만 막상 내 인생에서 코딩 만지작 되던 능력을 제외시켜 버리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다. 이래저래 살면서 벌어온 돈이 나이에 비해서는 제법 돼서 급하게 일을 찾을 필요는 없었지만 그래도 백수 마냥 가만히 있기는 내가 답답해서 아르바이트를 찾아봤다. 무수히 많은 아르바이트 사이에 혼자 독보적으로 높은 월급을 써놓은 아르바이트가 있어서 바로 사장님에게 연락을 넣고 합격해서 일을하게 됐는데 그 곳이 야간 '노래방' 아르바이트 였다. 그냥 카운터만 보면 된다는 사장님의 말에 '개꿀 ㅎㅎ' 하면서 일을 시작했지만 일을 그만둘 때 쯤에 다시 판교로 갈까 하는 생각..

가족같은 분위기 = 족같은 분위기 혹은 진짜 가족 xx역 근처 5분 거리 = 역 근처라 사람 존나 많음 시급협의 = 최저시급 직원들이 젊고 화기애애합니다 = 얘네 안나오는 날 많음 이모, 삼촌들이 많음 = 텃세 오짐 장기 근무시 시급 상승 = 대부분 1달도 못채우고 튐 부재중이 많아 문자로만 지원받습니다 = 존나바쁨 xx플라자, xx백화점에 위치 = 애기 기저귀 잘 가시는 분 콜센터, 보험, 핸드폰, 패스트푸드, 연회장, 패밀리레스토랑 = 이거할빠에 딴거찾으셈 며칠째 공고가 계속 올라옴 = 개씹헬 군필우대, 덩치 좋으신분 = 상하차 일반적인 상하차알바와는 다릅니다 = 상하차 직장인이 주 고객층 = 직장 스트레스 알바생한테 다 품

반수 끝나고 알바없나 찾다가 집 근처 쿠팡캠프? 에서 알바 구하길래 지원했음 문자보내니 오후 5시30까지 오라는거임 시간은 18시30분~22시였었나?? 도착하니 나 포함 남자여자 8명정도 있었고 처음 1시간은 안전교육 받는데 이것도 급여포함이래 ㅋㅋ개꿀 이랬음 교육은 거기 작업반장? 같은 사람이 하던데 은근 지 자랑 쭉 늘어놓고 대충 급여체계같은거 말해주며 우리 서초캠프는 유일한 본사어쩌구저쩌구 말도 재밌게 잘했었음 그땐 몰랐지 이 작업반장이 얼마나 개새끼인지.. 어쨋든 교육끝나고 일하러 들어감 대충 상차 하차 소분 파트 나뉘어져있었고 pb랑 박스는 따로따로 분류했었음 첨에 국민체조 조지고 반장이 오늘 누구 상차 이런식으로 지정해주고 나는 박스분류하러 갔음 처음이라 경력좀 있는 아재랑 같이하는데 하.....

2019년부터 1년 9개월 동안 해당 지점에서 주말 오후 캐셔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이제 저도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할 상황이 되어 금월 전전주 토요일날 저녁 9시에 늦은 저녁이라 급한일도 아니었고 전화로 하기엔 뭐해 취업준비 때문에 다다음주에 그만두어야겠다 그동안 감사했다며 점주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점주는 제가 그만둔다고 했던 이번 주까지 공고를 올리지 않았고 제가 보낸 문자에 답도 없었습니다 답답한 나머지 금일 전화를 해서 그만둔다고 했던 문자를 보셨냐 물어봤는데 글쎄 연말엔 알바가 잘 안 구해진다는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더군요 ​ 이게 무슨 소린가 생각해보니 저의 사정은 생각도 안 하고 연말까지 저를 굴릴 심산이었나 보더라고요 그러면서 어차피 이번 주엔 나오지 않냐고 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

검단 블루텍 사람인에서 요즘 자주 올라오던데 너무 자주 올라와서 힘든 줄 알았음 ​ 하루 단기랑 몇 주 알바랑 같이 올라오던데 ​ 결론적으로 아주 할만함 ​ 라인 작업인데 되게 느려서 3개를 맏게됨 ​ 근데 되게 여유 있고 자제도 되게 가벼워 그거 그냥 박스에 넣는 건데 ​ 넣기만 하고 가져가는 사람 따로 있고 라인에 오는 거 돌아다니면서 담기만 하면 됨 ​ 계속 안서 있어도 되고 라인 속도가 너무 느려서 되게 여유 있고 라인 자체가 앞에서 사람이 보내는 게 아니라 ​ 기계가 보내는 거라 나 혼자 하고 터치 1도 없고 거기 이모님들 웃으면서 말 걸어주고 농담도 하면서 재밌게 함 ​ 담당자 남자 직원도 친절하더라 안 물어봐도 쉬는 시간이나 화장실 위치 다 말해 주고 편의 많이 봐줌 ​ 꿀알바 ㅇㅈ임 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