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표 알바인데 이 알바는 주로 매표소,입장권 확인이 주된 업무임 매표소에서 표끊어주는건 거의 여자들이 하고 남자들,나머지 여자들이 입장권 확인함 모든 알바가 그렇겠지만 반복되고 기계적인 행동때문에 바빠도 지루하다는느낌? 한 8경기 9경기정도 한것같은데 5~6천장은 회수하지 않았을까 생각함 피파에서 주는 신원확인카드를 만들었는데 피파가 무슨 이유대면서 가져갔다고함... 기념으로 가지려고했는데 아무튼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티켓에 있는 QR코드를 바코드 기계로 찍고서 회수용은 우리가 가지고 나머지 티켓부분을 관객한테 돌려주면됨 한국경기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아니면 다른일을 하고있었는지 운동장 안에서 담배피는사람 개많아서 화생방처럼 뿌연 연기가 가득했는데 경찰이 제지안하더라 그냥 한국경기만 아닌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