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의 나이에 노가다를 갔지만 아는 동생이 20살의 나이로 갔는데 나이가 문제 삼을게 없다고 생각해서 갔다옴 새벽 5시에 기상함 그리고 세수하고 바로 걸어서 5시20분에 인력하는 곳에 갔음 아재들이 앞에서 담배피고 득실득실함 근데 새벽에 일어나서 아무생각이없어서 들어감 인력 사무소에 인력 대주는 사람은 험상궂게 생김 바로 오자마자 5분만에 어디에 가라고 지시내려서 바로감 내가 부산사는데 그곳이 남포동 건설현장이고 주말 알바하는곳에 가까운 장소라 반가웠음 일단 건설현장에 있는 소장께서 착하셔서 괜찮았음 그리고 그밑에 계신 중간관리자? 격의 분께서 지시를 여러가지 하는데 그것을 따랏음 내가 한 일은 상가 건물 짓는 거라 밑에 지하수를 뺀다고 그 기기를 설치하는 일 빠루(다용도 쇠기구, 굴렁쇠 미는것과 비슷..